코로나19 공적마스크 5부제 약국 구입방법
코로나19 공적마스크 5부제 약국 구입방법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일상이 바뀐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현재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인해 정부는 공적마스크 5부제를 도입 약국에서 1주일에 개인이 2개씩 구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안전한 서울도 많은 변화가 있는 만큼 현재 신천지로 이슈화되고 있는 대구는 말도 못 할 상활일 거 같습니다.
매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올 때마다 무섭지만 방역과 예방이 잘 진행되는 것 같아요.
현재 각 지역마다 가로등과 가로수 그 외에 지하철역 등 공공 장송에는 코로나19를 예방할 손 소독제를 각각 비취되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길을 걷다 찜찜할 때마다 수시로 손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예방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손 씻기 + 손 소독제" 사용을 하루에 10번 넘게 하는 것 같은데요
덕분에 감기 예방뿐만 아니라 비염이나 알레르기 등 증상이 많이 좋아진 거 같습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현재 정부는 마스크로 인한 사건사고 등을 줄이기 위해 "마스크 5부제"를 도입했으며 이에 대해 일주일에 한 번 자신의 생년월일에 맞는 날 2개의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했을 시에는 다음 주로 이월되거나 하지 않으며 해당 마스크 5부제에 대해 대리구매 또한 제한하는 만큼 대리구매에 대해 궁금한 분들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및 바이러스에 대해 잘못된 루머들이 돌고 있는데 아래 포스팅을 통해 안전한 대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건강 세금/코로나19] - 코로나19 마스크 요일제 구입방법 대리구매 외국인
- [건강 세금/코로나19] - 코로나19 면마스크 및 재사용 착용 괜찮을까?
- [건강 세금/코로나19] -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수칙 및 생존시간 감염증상
마스크 5부제 및 구입 절차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 판매 시행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 대상자
장애인,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2010년 포함 이후 출생한 어린이, 1940년 포함 그 이전 출생한 어르신
필요서류
- 신분증+주민등록등본(주민번호 모두 기재된 것),
- 복지카드 또는 장애인 등록증(장애인),
- 장기요양 인정서(장기요양환자)
현재 공적 마스크에 대한 중복구매를 막기 위해서는 "본인확인"을 위해 본인 직접 방문과 공인신분증을 제출하느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구입 본인확인 절차
구분 | 본인확인 방법 |
성인 | 봉인이 직접 주민등록증 및 운전면허증,여권 제시 |
미성년자 |
본인이 직접 여권 제시 본인이 직접 학생증과 주민등록등본 함께 제시 법정대리인가 함께 대리인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함께 제시 |
장애인 | 대리인이 장애인등록증을 지참할 경우 구매 가능 |
외국인 | 본인이 직접 건강보험증과 외국인등록증을 함께 제시 |
마스크 구입에 대해 중복구입을 막기위해 마스크 판매자는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을 통해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 구매이력을 확인합니다.
이로인해 평소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했던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공평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길 바랍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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