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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리뷰/게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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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 + Sunshine 스마트폰 원격 PC 게임 세팅(윈도10/11, 기준) PC 게임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원격으로 돌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집 안에서 다른 방으로 이동했거나, 모니터가 점유된 상태에서 잠깐 접속해서 숙제처럼 일일 퀘스트만 처리하고 싶을 때처럼요. 이때 Steam Link도 선택지이지만, 반응 속도(레이턴시)나 화질 상한, 키보드 중심 게임 대응에서 아쉬움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그 대안으로 자주 쓰이는 조합이 Moonlight(클라이언트) + Sunshine(서버)입니다.PC에서 게임 화면을 인코딩해 전송하는 역할은 Sunshine이 맡고, 스마트폰/태블릿에서 받아서 출력하고 입력(패드/키보드/터치)을 보내는 역할은 Moonlight가 담당합니다. 한 번만 제대로 잡아두면, 같은 와이파이에서는 거의 “로컬처럼” 붙고, 외부에서도 조건만 맞으면 안정적으로..
디아블로2 레저렉션 워락(악마술사) DLC 육성방법 및 스킬트리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악마술사(워락)’ DLC, 무엇이 추가되고 뭐가 달라졌나요?처음 보는 분은 “직업만 하나 늘어난 건가?”에서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번 디아블로2 레저렉션 DLC는 플레이 방식(직업)과 최종 파밍 동선(엔드 콘텐츠)을 동시에 건드립니다.2026년 기준 ‘악마술사의 군림(Reign of the Warlock)’은 요약하면 두 갈래입니다. 신규 클래스 ‘워락(악마술사)’와 엔드 구간 확장 + 편의 기능이 한 번에 들어옵니다.직업만 새로 나온 게 아니라, 사냥 루트와 파밍 리듬이 바뀌는 요소들이 같이 묶인 형태라서 “어떤 사람에게 체감이 큰지”를 먼저 잡아두면 시간 낭비가 줄어듭니다.디아블로2 레저렉션 악마술사 DLC에 포함되는 큰 묶음구성 요소를 크게 나누면 워락 신규 클래스, 테러 존(..
스팀 머신·스팀 프레임·스팀 컨트롤러 출시 일정과 스펙, 변동 이유까지 정리 2026년 밸브 신규 하드웨어 출시 일정, 지금 확인되는 내용스팀 생태계에서 새 하드웨어를 기다리는 분들이 가장 먼저 찾는 건 결국 출시 시점과 가격대입니다. 현재 공개된 정보는 “초기 목표는 2026년 초”였지만, 부품 수급과 단가 변동이 겹치며 일정이 흔들렸다는 쪽에 가깝습니다.밸브는 처음 하드웨어 라인업을 공개할 때 “2026년 초 배송 시작”을 전제로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당시 일부 채널에서는 2026년 1분기라는 표현도 돌았지만, 메모리·스토리지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상반기 쪽으로 무게가 옮겨진 분위기입니다. 이때 중요한 건 ‘연기 여부’보다, 가격이 같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밸브가 밝힌 논리는 단순합니다. 일정과 가격을 확정하려면 핵심 부품의 확보량과 조달 단가가 고정돼야 하는데, 메..
스팀 컨트롤러 사용후기 - 더 위쳐3·엘든 링·오공 키 맵핑(steam input) 체감한 이유 밸브(Valve) 신제품 소식이 다시 돌길래, 서랍에 넣어뒀던 Steam Controller를 꺼내서 최근 플레이 기준으로 다시 써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키 맵핑(key mapping)이 필요한 PC 게임에서는 여전히 강점이 있고, “그냥 꽂아서 바로” 쓰는 목적이면 Xbox pad가 더 편합니다.왜 이 패드를 다시 쓰게 됐나최근 게임들은 패드로도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키보드 단축키(Hotkey)가 꽤 남아 있습니다. 퀵슬롯, 메뉴 바로가기, 토글 기능이 늘어날수록 버튼이 모자라는 순간이 옵니다. 그때 Steam Controller는 “패드 입력 + 키보드 입력”을 한 세트로 섞어 넣을 수 있어서 선택지가 됩니다.Xbox(XInput): 기본 레이아웃은 편하지만, 세밀한 재배치/레이어 구성은 한계가 ..
스텔라 블레이드 1회차 후기 + 스텔라블레이드2 출시(2027 이전 목표) 소식 스텔라 블레이드 스팀판 스토리모드로 겨우 1회차 클리어… 그런데 스텔라블레이드2는 더 기대된다 이번에 스팀에서 스텔라 블레이드를 구입했고, 어제 드디어 1회차를 클리어했습니다. 저는 메인만 쭉 미는 스타일이 아니라 서브 요소도 최대한 챙기고 이것저것 다 만져보는 편이라, 진엔딩 기준 49시간 정도 걸렸네요.흔히 “난이도 쉽다”는 얘기도 보이지만 저는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스토리 모드로 클리어했고, 특히 홍련은 스토리 모드로도 벽이 너무 높게 느껴져서 트레이너 도움을 살짝 받았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정말 취향과 손이 갈리는 게임이라는 걸 다시 느꼈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었다’는 결론은 분명합니다. 전투는 타격감이 좋고, 패링과 회피 타이밍을 맞췄을 때의 쾌감이 확실해요. 보스전도..
PS 포탈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 에어팟·버즈 쓰는 현실적인 방법 PS 포탈, 왜 블루투스 이어폰이 바로 안 붙을까?PS 포탈을 고민할 때 제일 먼저 걸리는 게 이겁니다. 갤럭시 버즈나 에어팟처럼 이미 쓰고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는데, “이걸로 그냥 연결되면 끝”이잖아요. 그런데 PS 포탈은 그 기대를 시원하게 배신합니다.PS 포탈은 일반 블루투스 오디오 대신 PlayStation Link(PS 링크) 기반 무선 오디오를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요. 그래서 PULSE Explore, PULSE Elite 같은 PS 링크 지원 기기가 아니면 무선 오디오가 막힙니다. 밤에 가족 다 자고 몰래(?) 할 때는 이어폰이 사실상 필수인데, 여기서 한 번 멈칫하게 되죠.USB-C가 있는데도 왜 답답하냐면처음 보면 “뒷면에 USB-C도 있고, 무선 시대에 설마…” 싶습니다. 하지만..
붉은사막 출시일 3월19일 컴퓨터 권장사양 및 최소사양 플랫폼 붉은사막 Xbox Play Anywhere 지원, PC·콘솔 고민이 훨씬 줄었다요즘 붉은사막 기다리는 분들 사이에서 “어디로 사는 게 제일 편하냐”가 예전보다 단순해졌습니다. Xbox 스토어 기준으로 ‘Play Anywhere’가 붙은 상태라서, 디지털로 한 번 구매해두면 Xbox 콘솔과 Windows PC( Xbox 앱 )에서 같은 소유권으로 즐길 수 있는 형태가 됐거든요.이게 체감이 큰 이유는 간단합니다. PC로 하다가 거실로 옮겨서 콘솔로 이어서 즐기거나, 반대로 콘솔로 하다가 책상 앞 PC로 넘어가는 게 ‘기기 바꾸는 날’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로 정리되기 때문입니다.출시일은 3월 19일이 맞고, 한국에선 3월 20일로 보일 수 있다국내 커뮤니티에서 3월 20일이 먼저 퍼진 것도 이해가 됩니..
플레이스테이션 포탈 OLED 루머, 지금 살까 기다릴까? PS Potal 체감차이 플레이스테이션 포탈 OLED 이야기가 다시 나오는 이유요즘 “플스 포탈(PlayStation Portal)”이 다시 자주 언급되는 건 단순해요. 처음엔 리모트 플레이 전용이라는 한 줄 설명 때문에 “이걸 왜 사?”가 많았는데, 실제로 써본 사람들은 손에 익으면 꽤 자주 켜게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럼 다음 모델은?”으로 관심이 넘어가고, 그때마다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가 플레이스테이션 포탈 OLED(PlayStation Portal OLED)입니다.다만 “LCD 대신 OLED”라는 말이 화면이 예뻐진다에서 끝나는 얘기는 아니에요. 플스 포탈은 결국 어디서, 어떤 네트워크로 연결하느냐가 체감의 대부분을 만들죠. 그래서 OLED가 들어간다고 가정했을 때 사람들이 기대하는 건 숫자보다 “손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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