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크랭크암 길이 선택 165 vs 170 vs 172.5, 퍼포먼스와 무릎 통증까지 정리
자전거 크랭크암 길이, 퍼포먼스가 갈리는 지점자전거에서 크랭크암 길이는 단순한 부품 스펙이 아니라, 페달이 그리는 원의 크기 자체를 바꿉니다. 그래서 관절 각도, 케이던스, 에어로 포지션 유지, 그리고 장거리에서의 피로 누적까지 꽤 많은 걸 흔듭니다.예전에는 “로드는 172.5mm, MTB는 175mm” 같은 분위기가 강했지만, 요즘은 레이스/피팅 현장에서도 짧은 크랭크로 내려오는 흐름이 확실히 커졌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힘 자체보다 자세 유지와 관절 스트레스가 성능을 더 자주 깎아먹기 때문입니다.다만 오해는 하나 잡고 가야 합니다. 크랭크암이 길다고 “무조건 파워가 올라가고”, 짧다고 “무조건 약해지는” 구조는 아닙니다.같은 조건에서 레버 길이는 바뀌지만, 사람은 케이던스·기어·자세로 곧바로 보정..
자전거 바퀴 바람 넣기 밸브(SV·AV·DV)부터 자전거 타이어 공기압까지 한 번에 정리
자전거 바퀴 바람 넣기, 밸브 종류부터 적정 공기압까지타이어에 바람을 넣는 일은 단순해 보이지만, 자전거 바퀴 바람 넣기가 익숙해질수록 체감이 달라집니다. 똑같은 타이어라도 공기압이 조금만 달라지면 구름저항, 승차감, 접지력, 펑크 확률이 같이 흔들리거든요. 그래서 먼저 확인할 건 하나입니다. 내 자전거가 어떤 밸브를 쓰는지, 그리고 내 타이어가 어떤 타이어 시스템(클린처/튜블리스)인지입니다.밸브 종류(SV·AV·DV) 빠르게 구분하는 법자전거 튜브 밸브는 크게 슈레더(AV), 프레스타(SV), 던롭(DV)으로 나뉩니다. 이름이 낯설어도 생김새는 금방 익숙해져요. 굵고 자동차 타이어처럼 생겼으면 슈레더, 얇고 끝에 작은 너트가 달려 있으면 프레스타, 생활자전거에서 자주 보고 프레스타랑 비슷한데 구조가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