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저주파치료기 유선과 무선 "리빗 EMS"

휴대용 저주파치료기 유선과 무선 "리빗 EMS" 

개인적으로 가정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저주파 치료기"를 애용하는 1인입니다.

 

유선과 무선 모두 사용해봤는데 서로의 장단점이 있는 거 같아 추천하는 제품으로 "근육통 마사지"에 적당량 사용하면 좋은 거 같습니다.

 

반대로 너무 오래하면 근육이 너무 많이 움직여 더 피곤하고 자칫 몸살에 걸릴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모든 게 완벽할 순 없다 보니 그런 거 같은데 이번에 사용해보는 날개 형태의 저주파 치료기는 "유선의 장점과 무선의 장점"을  적절히 섞어놓은 듯한 형태입니다.

 

제품명은 리빗 EMS 저주파 마사지기기로서 고가의" EMS 저주파"기기와 달리 가격이 저렴한 것과 휴대가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제품의 마감이 매우 깔끔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리빗 EMS 저주파 치료기 개봉

제품은 4가지 색상으로 빨강. 블랙. 화이트. 민트로 있으며 제가 구입한 제품은 빨간색상입니다.

저는 주로 라이딩 후 오는 근육통을 치료하기 위한 용도로 마사지하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Revit이라는 제품으로 패키지 디자인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콤팩트한 디자인과 사이즈로 리모컨으로 사용됩니다.

여러 가지 모드를 변경하거나 감도 조절도 가능

 

건전지는 CR2032 가민 배터리에서 주로 사용하기에 여분 구입에 걱정은 없네요

 

본체에 마사지 케이블을 연결합니다.

케이블도 매우 튼튼하게 되어 있고 Y존은 갈라짐 단선 등을 방지하기 위해 꼼꼼하게 설계되어 있어요

 

자석으로 되어 있어 저주파 치료기 패드에 톡 하고 달라붙는 느낌이 좋더라고요

케이블 없이 본체에서 바로 무선으로 디렉트로 사용할 수도 있는 독창적인 시스템이 신기합니다.

전원 버튼을 꾹 눌러주면 켜지고 감도 조절 및 모드를 간단하게 변경할 수 있어요

패드는 대략 10회 내외로 쓰니 접착력이 떨어집니다.

흐르는 물에 씻으면 접착력이 돌아온다고 하는데 사실 물로 씻어도 잘 돌아오는 건 모르겠네요

 

하지만 사용성이 편리하고 줄이 잘 꼬이지 않아서 유선과 무선의 장점을 잘 합친 제품이라 마음에 드는 거 같아 추천합니다.

 

마사지건 구입 자전거 라이딩 근육 피로회복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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