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외장하드 연결 사진 동영상 전송 - C타입 USB OTG 젠더
흔히 C타입 충전포트가 장착된 갤럭시 핸드폰이나 샤오미 핸드폰 등 일반 안드로이드 및 최근 출시되는 아이패드 및 아이폰의 경우 C타입 충전단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USB-A 포트와 USB-C가 장착된 USB 데이터케이블을 통해 컴퓨터 및 노트북등에 연결해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만약 핸드폰의 USB-C 타입에 USB-A인 외장하드나 USB 등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USB OTG 젠더를 구입하면 아이패드나 갤럭시탭과 같은 태블릿부터 스마트폰까지 외장하드등에 연결해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옮길 수 있습니다.
베이직기어 USB 3.0 To C타입 OTG 변환젠더
제품은 베이직기어의 USB 3.0 To C타입 OTG 변환젠더 제품으로 ABS와 아연합금으로 되어 있습니다.
베이직기어의 C타입 USB OTG 젠더의 장점은 한세트에 2개가 들어있다는 점인데 제품이 작은만큼 분실유려가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2개가 있다는점이 마음에 듭니다.
보는것과 같이 인풋은 USB-A 포트이고 아웃풋은 USB-C 케이블을 지원합니다.
핸드폰 외장하드 연결 데이터전송
그래서 C TYPE 핸드폰에 USB를 꼽을때 사용할 수 있는 변환젠더로 사용합니다.
외장하드를 핸드폰과 바로 연결할 수 있으며 웨스턴디지털의 외장하드 드라이브가 바로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사진 및 미디어 전송을 가능하도록 합니다.
다른용도로는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동글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은 블루투스를 기본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블루투스 동글이등은 사용할 일은 없지만 +ANT 센서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ANT 동글이를 스마트폰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SD카드 메모리카드 리더기 변환젠더
번거롭긴 하지만 이런 USB C를 지원하지 않는 메모리카드 리더기를 연결할때에도 변환젠더로 추가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쩔수 없을 때 사용하겠지만 리더기에 추가로 연결하는것은 데이터손실이 크기 때문에 추천하진 않지만 급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C타입 USB-C 변환젠더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의 경우 USB 포트보다는 USB-C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USB 연결이 쉽지 않습니다.
그런경우 노트북에서도 C타입 USB OTG 변환젠더를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에 외장하드 연결 및 USB-C가 부족한 노트북등에 사용하기에 용이한 변환젠더 활용방법이였습니다.
변환젠더 OTG 허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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