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노트북 네트워크 파일공유 및 안될때 - 무선연결 페어링 휴대폰과연결 및 NEARBY SHARE
컴퓨터 노트북 네트워크 파일공유 안될때 윈도우11 공유폴더 설정·근거리 공유·휴대폰 무선연결까지
데스크톱 컴퓨터와 노트북을 같은 네트워크에 두고 폴더 공유를 해 두면, 외장하드나 USB 없이도 서로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회사처럼 여러 대의 PC를 쓰는 공간은 물론, 집에서 작업용 PC와 노트북을 오가며 일할 때도 이 방식이 있으면 체감이 꽤 달라집니다. 같은 공유 폴더를 중심으로 파일을 관리하면 자연스럽게 백업 효과도 생기기 때문에, 한쪽 PC에 문제가 생겼을 때도 데이터를 살리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는 설계 파일을 수정하고, 다른 한 사람은 문서를 정리하고, 또 다른 사람은 이미지를 편집하는 식으로 나뉘어 있을 때, 공유 폴더 하나를 기준으로 작업 내용을 모으는 방식이 가장 편합니다. 각자 완성한 결과물을 그 폴더에 넣어두면, 팀원 전원이 최신 버전을 같은 위치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문제는 이 파일공유가 어느 날 갑자기 안 되는 순간입니다. 네트워크 폴더 목록에 상대 PC가 보이지 않거나, 암호를 계속 요구한다거나, 접근 권한이 없다면서 막히는 상황이 대표적입니다. 대부분은 윈도우11의 네트워크 설정, 공유 권한, 방화벽 어느 한 부분이 꼬여 있을 때 생기기 때문에, 몇 가지 지점을 짚어 보면 생각보다 금방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지, 폴더 공유가 제대로 설정되어 있는지, 보안 프로그램이 막고 있지 않은지 이 세 가지를 차근차근 확인하면 대부분의 문제는 정리됩니다. 여기에 윈도우11의 근거리 공유(Nearby sharing)까지 더하면, 가벼운 파일은 무선으로 바로 보내고, 대용량 파일은 네트워크 공유 폴더로 옮기는 식으로 역할을 나눠 쓸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먼저 윈도우11 네트워크 파일공유 설정을 살펴보고, 그다음 공유가 안 될 때 체크해야 할 부분, 마지막으로 근거리 공유·무선 연결·휴대폰 연동 활용까지 이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윈도우11 컴퓨터·노트북 네트워크 파일공유 설정

먼저 공유하고 싶은 폴더를 정한 뒤, 해당 폴더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해 속성을 엽니다. 보통 데이터 드라이브(D:) 아래에 “Share”, “Backup” 같은 전용 폴더를 만들어 두고 쓰면 관리가 편합니다.


속성 창에서 공유 탭을 선택한 뒤, 고급 공유 버튼을 눌러 선택한 폴더를 공유하도록 체크합니다. 이 화면에서 공유 이름을 원하는 이름으로 바꿀 수 있는데, 기본값 그대로 두면 폴더 이름이 공유 이름이 됩니다.


이곳에서 “공유 권한”을 눌러 누가 이 폴더를 사용할 수 있을지 정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쓰는 개인 PC라면 모든 사용자에게 읽기·쓰기 권한을 줘도 괜찮지만, 회사나 공용 공간이라면 꼭 필요한 계정에만 수정 권한을 주는 편이 안전합니다.

모든 사용자에게 전체 권한을 열면 편하긴 하지만, 실수로 파일을 삭제하거나 덮어쓰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읽기 전용으로 두고, 꼭 필요한 사람만 쓰기 권한을 주는 방식이 보안과 안정성 측면에서 더 낫습니다.
윈도우11 파일복사 이동 삭제 안됨 읽기쓰기 수정 관리자계정 설정
윈도우11 파일복사 이동 삭제 안됨 읽기쓰기 수정 관리자계정 설정 윈도우11 운영체제는 보안에 더욱 취중 된 운영체제로 생각보다 원하는 폴더에 파일을 삭제하거나 복사 이동을 할려고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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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에서 파일 복사·이동·삭제가 안 되거나 권한 부족 메시지가 뜬다면 위 글을 참고해 관리자 권한과 보안 설정을 함께 손보는 편이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캐싱(오프라인 파일) 설정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자주 쓰는 문서를 노트북에 오프라인 파일로 보관해 두면, 인터넷이 잠깐 끊겨도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용량을 꽤 차지할 수 있으니 중요한 폴더 위주로만 켜 두는 편이 좋습니다.
공유를 마치면 다른 PC에서는 주소창에 \\컴퓨터이름\공유이름 형식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PC 이름이 “DESKTOP-ABC”, 공유 이름이 “Share”라면 \\DESKTOP-ABC\Share로 접속합니다.
네트워크 파일공유 안될 때 원인 점검
기본적인 공유 설정이 끝났는데도 상대 PC가 보이지 않거나, 암호를 여러 번 넣어도 막힐 때는 몇 가지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같은 네트워크에 붙어 있는지, 권한이 맞게 설정되어 있는지, 방화벽이 막고 있지 않은지입니다.

우선, 두 PC가 반드시 동일한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나는 유선, 다른 하나는 무선이라도 상관없지만, 같은 공유기(같은 서브넷) 아래에 있어야 서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 공유 폴더의 권한이 읽기 전용으로만 돼 있으면 수정이나 삭제가 막힐 수 있으니, 필요한 계정에 적절한 권한이 부여됐는지 다시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윈도우 방화벽을 확인합니다. 파일 및 프린터 공유 항목이 차단돼 있다면, 같은 네트워크에 있어도 서로를 찾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제어판이나 설정 앱에서 방화벽 허용 앱 목록에 들어가 파일 및 프린터 공유가 허용되어 있는지 체크해 주세요.

기업용 보안 솔루션이나 별도의 보안 프로그램을 쓰는 환경이라면, 고급 방화벽 규칙에서 포트 단위로 막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인바운드·아웃바운드 규칙에서 파일 공유 관련 포트가 차단돼 있지 않은지, 특정 IP만 허용돼 있지는 않은지 같이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윈도우의 네트워크 검색, 파일 및 프린터 공유 옵션도 중요한데, 여기서 검색을 꺼 두면 같은 네트워크에 있어도 장치가 목록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개인 프로필에 대해 네트워크 검색 켜기, 필요하다면 파일 및 프린터 공유 켜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공용 폴더 공유를 켜면 네트워크 구성원 누구나 공용 폴더의 파일을 읽고 쓸 수 있게 되기 때문에, 가정용 네트워크에서는 편하지만 공공장소 공유기에서는 조심해서 쓰는 편이 좋습니다.
네트워크 및 공유센터 고급 공유 설정
여기까지 확인했는데도 뭔가 잘 안 맞는 느낌이라면,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의 고급 공유 설정을 한 번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제어판에서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를 연 뒤 왼쪽의 고급 공유 설정 변경으로 들어가면, 개인·게스트·공용·모든 네트워크에 대한 세부 옵션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파일 공유 연결 부분에서 128비트 암호화를 사용하는 옵션이 기본으로 선택돼 있는데, 보안을 생각하면 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전 운영체제를 함께 쓰는 환경이라면 낮은 수준 암호화를 허용해야 할 때도 있지만, 가능하다면 최신 암호화를 기준으로 맞추는 편이 안전합니다.

아래쪽의 암호 보호 공유 항목에서는, 같은 네트워크 사용자라 하더라도 아이디와 암호를 입력해야 공유 폴더에 접근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암호 보호를 꺼 두고 간편하게 쓰다가, 노트북을 외부 네트워크에 자주 연결한다면 암호 보호를 켜 두는 식으로 상황에 맞게 조정하면 좋습니다.
이처럼 네트워크 설정과 방화벽, 공유 권한을 한 번 정리해 두면, 이후에는 새 PC를 추가해도 큰 문제 없이 같은 방식으로 맞춰 나갈 수 있어서 전체 환경 관리가 한결 편해집니다.
네트워크 폴더·파일 공유 관련 추가 참고
- [IT 리뷰/윈도우 Tip] - 윈도우11 근거리공유 Nearby Sharing 파일공유 안될때
- [IT 리뷰/윈도우 Tip] - 네트워크 자격증명 로그인 입력 공유폴더 사용자이름 암호
- [IT 리뷰/프린터 설치 및 오류] - 윈도우11 네트워크 폴더공유 프린터 연결설정
- [IT 리뷰/인터넷 공유기] - 윈도우10 네트워크 컴퓨터 공유켜기 공유기 관리자주소 확인
윈도우11 근거리 공유(Nearby Sharing)와 무선 파일전송
윈도우11에는 근거리 공유(Nearby sharing)라는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 있습니다. 같은 방 안에 있는 PC끼리 사진, 문서, 링크 등을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으로,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블루투스와 Wi-Fi만으로 작동합니다. USB를 꽂을 틈이 없을 만큼 바쁘거나, 잠깐 노트북으로 옮겨서 확인하고 싶은 파일이 있을 때 특히 편합니다.
윈도우11 근거리공유 Nearby Sharing 파일공유 안될때
윈도우11 근거리 공유 안될 때 2026 최신 해결법윈도우11에서는 근거리 공유(Nearby sharing) 기능으로 주변의 다른 PC와 사진, 문서, 링크 등을 바로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블루투스와 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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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로 써 보면 목록에 기기가 안 뜨거나, 전송이 0%에서 멈춰 버리는 등 어설픈 상황도 자주 보입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무선 기능이나 네트워크 환경, 버전, 권한 설정 중 어딘가가 어긋나 있을 때라, 몇 가지 핵심만 점검해 보면 훨씬 안정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근거리 공유가 안 될 때 자주 등장하는 상황과 확인할 부분을 간단히 정리한 것입니다.
윈도우11 근거리 공유 안될 때 주요 원인 정리
| 구분 | 문제 상황 | 점검 포인트 |
|---|---|---|
| 무선 기능 | 기기가 서로 검색되지 않음 | Wi-Fi와 Bluetooth가 모두 켜져 있는지 확인, 비행기 모드 꺼짐 여부 확인 |
| 네트워크 환경 | 근거리 공유 목록에 특정 PC만 안 보임 | 두 PC 모두 같은 네트워크(가급적 개인/사설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지, VPN 사용 여부 확인 |
| Windows 버전 | 메뉴에 근거리 공유 옵션 자체가 없음 | Windows 10/11 최신 업데이트 설치 여부, 기능 지원 여부 확인 |
| 지원 기기 | 특정 구형 PC에서만 전송 실패 | Wi-Fi·Bluetooth 어댑터 드라이버와 제조사 지원 상태 점검 |
| 계정 및 권한 | “내 디바이스만” 설정 시 일부 기기만 인식 | 동일 Microsoft 계정 사용 여부, 회사/학교 계정 정책 확인 |
| 보안 설정 | 전송은 시도되지만 자꾸 실패 | 보안 프로그램, 방화벽에서 근거리 공유/파일 및 프린터 공유가 차단되지 않았는지 확인 |
2025년 이후로 Windows 공유 창 자체가 여러 번 손봐진 덕분에, 예전보다 근거리 공유 안정성은 좋아진 편입니다. 다만 무선 기능이나 네트워크 설정이 꼬여 있으면 여전히 전송이 엇박자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Wi-Fi와 Bluetooth 상태 점검
근거리 공유는 블루투스로 기기를 찾고, 실제 파일은 Wi-Fi(또는 Wi-Fi Direct)로 전송하는 구조입니다. 둘 중 하나라도 꺼져 있거나 불안정하면 탐색 자체가 되지 않거나 전송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느려지곤 합니다.

우측 하단 작업 표시줄에서 네트워크 아이콘과 블루투스 아이콘을 눌러 둘 다 켜져 있는지 확인하고, 비행기 모드가 켜져 있으면 먼저 꺼 줍니다. 노트북은 절전 모드에서 깨어난 직후 어댑터가 제대로 복귀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이때는 Wi-Fi를 한 번 껐다 켜 주면 다시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공유기에서 여러 SSID를 제공하는 환경이라면 각 PC가 서로 다른 Wi-Fi에 붙어 있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기 쉬우니, 두 PC 모두 같은 SSID에 연결돼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네트워크 종류가 공용 네트워크로 인식되면 탐색이나 공유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집이나 사무실처럼 믿을 수 있는 환경이라면, 연결 상태에서 개인 네트워크로 지정해 두면 근거리 공유와 네트워크 공유 둘 다 훨씬 안정적으로 동작합니다.
윈도우 업데이트와 드라이버 상태 확인
근거리 공유 메뉴가 아예 보이지 않거나, 뜨더라도 계속 오류 메시지만 나오는 경우라면 운영체제와 무선 어댑터 드라이버 버전부터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윈도우10, 윈도우11 모두 근거리 공유를 지원하지만, 오래된 빌드에서는 기능이 불안정하거나 보안 패치가 덜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Windows Update에서 누적 업데이트와 선택적 업데이트까지 모두 설치한 뒤, 장치 관리자에서 Wi-Fi·Bluetooth 어댑터 드라이버를 최신 버전으로 맞춰 주면 근거리 공유 검색과 전송 성공률이 눈에 띄게 나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윈도우10 근거리공유 Nearby Sharing 설정 및 안될때 - 노랗IT월드
윈도우11 윈도우10 근거리 공유(Nearby Sharing) 기능은 윈도우 PC나 노트북 기기간의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윈도우 기본 기능으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같이 사용하여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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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PC 자체가 오래되어 새 드라이버 지원이 끊긴 상태라면, 근거리 공유 대신 일반 네트워크 공유, 클라우드 드라이브, 외장 SSD 등 다른 방식을 함께 고려하는 편이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초기화로 꼬인 설정 정리
[IT 리뷰/윈도우 Tip] - 윈도우11 노트북 네트워크 초기화 - 인터넷 IP주소 VPN DNS 오류
여러 번 설정을 만지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네트워크 전체가 꼬여 버린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하나하나 되짚기보다, 윈도우가 제공하는 네트워크 초기화 기능으로 싹 정리하고 다시 맞추는 편이 훨씬 속 편합니다.

네트워크 초기화를 실행하면 저장해 둔 Wi-Fi 비밀번호, VPN, 수동 DNS 설정 등이 모두 기본값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자주 쓰는 공유기 암호나 VPN 정보는 미리 적어 두고, 초기화 후 다시 천천히 맞춰 주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화가 끝난 뒤 근거리 공유를 새로 켠 상태에서 같은 네트워크에 접속해 보면, 그전에는 보이지 않던 PC가 다시 검색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윈도우11 근거리 공유 옵션 재확인
이제 윈도우11 설정에서 근거리 공유 옵션을 한 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Win + I를 눌러 설정을 연 뒤 시스템 > 근거리 공유로 들어가면, 근거리 공유 켜기/끄기, 공유 대상 범위, 저장 위치 등을 한 화면에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공유 대상과 저장 위치입니다. 집에서 쓰는 여러 대의 PC를 모두 같은 Microsoft 계정으로 쓰고 있다면, “내 디바이스만”으로 설정하면 깔끔하고, 친구나 가족 PC와도 파일을 나누고 싶다면 잠시 “주변의 모든 사용자”로 바꿔 두면 바로 탐색이 됩니다.
받은 파일 저장 위치는 기본적으로 다운로드 폴더로 잡히지만, 용량이 부족하다면 여유로운 데이터 드라이브(D:) 아래에 NearbySharing 같은 전용 폴더를 만들어 지정해 두면 관리가 훨씬 수월합니다.
근거리 공유 설정이 정상인데도 기기가 잡히지 않는다면, 같은 설정 화면에서 네트워크 검색, 파일 및 프린터 공유가 허용되었는지 다시 확인해 보고, 블루투스 메뉴에서 상대 PC를 일반 장치처럼 페어링해 두는 것도 탐색 안정성에 도움이 됩니다.

두 PC가 서로 블루투스로 등록되어 있고,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으며, 근거리 공유까지 켜 둔 상태라면, 화면 오른쪽 하단에 파일 수락 알림이 뜨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네트워크 공유와 근거리 공유를 함께 활용하기
근거리 공유는 사진 몇 장, 문서 몇 개처럼 가벼운 파일을 자주 주고받는 용도에 딱 잘 맞습니다. 반대로 정기적으로 수십 GB 단위의 데이터를 옮겨야 한다면, 여전히 전통적인 네트워크 공유, NAS, 외장 SSD가 더 적합합니다. 현실적으로는 이 둘을 상황에 맞게 섞어 쓰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 [IT 리뷰/애플 Mac 아이폰] - 맥북 공유폴더 접속 파일전송 네트워크 설정 - MacOSx
- [IT 리뷰/프린터 설치 및 오류] - 윈도우11 네트워크 폴더공유 프린터 연결설정
- [IT 리뷰/프린터 설치 및 오류] - 윈도우10 공유폴더 네트워크 공유 및 프린터 설정 안될때
실제 사용에서는 근거리 공유는 일회성 소규모 전송, 공유 폴더·NAS·클라우드는 장기 백업과 대용량 관리에 맡겨 두고, 성격에 맞게 나눠 쓰면 작업 효율이 훨씬 좋아집니다.
휴대폰과 컴퓨터를 무선으로 연결해 파일공유하기
최근에는 갤럭시·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윈도우11 PC를 무선으로 연결해 사진이나 동영상을 주고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Phone Link(휴대폰 연결) 앱을 이용하면, 갤럭시를 비롯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알림·사진·문자를 PC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갤럭시 일부 모델은 화면 미러링과 앱 실행까지 연동됩니다.
안드로이드의 공유 메뉴에서 PC로 보내기를 선택하면, 클라우드에 올렸다 내리는 과정 없이 스마트폰 → 윈도우11 PC로 바로 파일이 넘어가고, 거기서 다시 근거리 공유를 통해 다른 PC로 넘기는 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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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바로 PC로, 다시 근거리 공유로 다른 PC로 보내는 시나리오까지 생각해 보면, 지금은 예전처럼 케이블을 찾느라 허둥댈 일은 거의 없어졌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다만 회사·학교 PC처럼 조직 정책으로 블루투스나 근거리 공유가 막혀 있는 환경도 있으니, 메뉴 자체가 비활성화되어 있다면 IT 담당자에게 먼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안 측면에서도 집에서는 자유롭게 쓰되, 카페·공공 Wi-Fi에서는 근거리 공유를 잠시 꺼두는 습관 정도만 들여도 불필요한 노출을 꽤 줄일 수 있습니다.
근거리 공유·네트워크 파일공유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 근거리 공유로 받은 파일이 어디에 저장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근거리 공유 기본 저장 위치는 다운로드 폴더입니다. 윈도우11 설정 > 시스템 > 근거리 공유에서 “받은 파일 저장 위치”를 원하는 폴더로 바꿀 수 있고, 여러 대의 PC를 함께 쓴다면 공통으로 쓰는 데이터 드라이브 아래에 NearbySharing 같은 폴더를 만들어 지정해 두면 관리가 훨씬 편해집니다.
Q. 두 PC가 어떤 날은 보이고, 어떤 날은 서로 안 보입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무선 신호 상태나 전원 관리 옵션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노트북은 절전 모드에서 깨어난 뒤 블루투스 어댑터가 이상 상태로 남는 일이 잦습니다. 장치 관리자에서 블루투스 어댑터 속성에 들어가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 컴퓨터가 이 장치를 끌 수 있음” 옵션을 끄면, 탐색이 들쭉날쭉해지는 현상이 줄어드는 편입니다.
Q. VPN을 켜면 근거리 공유와 네트워크 공유가 갑자기 안 됩니다.
많은 VPN 프로그램은 기본값으로 로컬 네트워크 탐색을 제한합니다. 그래서 VPN을 켠 상태에서는 같은 집 안에 있는 PC라도 서로 기기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 업무 때문에 VPN이 꼭 필요하다면, 근거리 공유로 파일을 주고받을 때만 잠시 끄고 전송을 마친 뒤 다시 켜는 방식이 현실적인 타협점입니다.
Q. 보안 프로그램 때문에 네트워크 파일공유나 근거리 공유가 막힐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일부 백신·보안 솔루션은 알 수 없는 네트워크 트래픽, SMB 프로토콜을 기본 차단하기도 합니다. 이때는 보안 프로그램 설정에서 로컬 네트워크를 신뢰 영역으로 추가하거나, 파일 및 프린터 공유·근거리 공유 관련 항목을 예외로 넣어 주면 전송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공용 Wi-Fi 환경에서는 예외 범위를 과하게 넓히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Q. 근거리 공유 대신 다른 방식을 써야 하는 경우는 언제일까요?
수백 GB에 이르는 백업 데이터나 4K 영상 원본처럼 용량이 아주 큰 데이터를 옮겨야 한다면, 근거리 공유는 편리하지만 속도와 안정성 면에서 아쉬울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기가비트 유선 LAN + 네트워크 공유 폴더 조합이나, 고속 외장 SSD를 이용한 전송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근거리 공유는 작고 자주 옮기는 파일, 네트워크 공유·외장 디스크는 대용량·장기 보관용으로 나눠 생각하는 편이 실사용에 잘 맞습니다.
Q. 스마트폰에서 찍은 사진을 바로 윈도우11 PC로 보내고 싶습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라면 Phone Link(휴대폰 연결)와 구글 Nearby, 제조사 연동 기능을 함께 활용하면, 스마트폰 공유 버튼에서 바로 PC를 선택해 사진·영상·문서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후 PC에서 다시 근거리 공유를 이용해 다른 PC로 옮기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 메인 PC → 보조 PC로 이어지는 파일 흐름을 하나의 무선 흐름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회사 노트북에서 근거리 공유 메뉴가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회사나 학교에서 지급된 PC라면, 그룹 정책이나 MDM(모바일 장치 관리)로 블루투스, 근거리 공유, 네트워크 공유처럼 민감한 기능을 막아 둔 경우가 흔합니다. 이 경우에는 개인이 임의로 풀기 어렵기 때문에, IT 담당자에게 정책 상태를 먼저 문의해 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Q. 윈도우를 새로 설치한 뒤부터 공유가 예전만큼 잘 안 되는 느낌입니다.
새 설치 직후에는 윈도우 누적 업데이트, 칩셋·그래픽·무선 드라이버, BIOS·펌웨어까지 모두 최신 상태로 맞춰 줘야 이전과 비슷한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노트북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Wi-Fi·Bluetooth 드라이버와 펌웨어를 먼저 설치한 뒤, Windows Update의 선택적 업데이트까지 모두 적용해 주면 네트워크·근거리 공유 품질이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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