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초기화 방법 총정리|공장초기화·복구모드·DFU 차이와 백업
아이폰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앱이 자꾸 튕기거나 업데이트 이후 이상하게 버벅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이런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공장초기화부터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아이폰 메뉴를 보면 재설정도 있고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도 있고, PC에 연결하면 복구모드와 DFU까지 있어서 생각보다 헷갈립니다.
특히 아이폰을 중고로 판매하거나 가족에게 넘길 때와 애플 로고에서 멈추거나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경우는 초기화 방법 자체가 다릅니다.
괜히 DFU까지 들어갔다가 사진이나 인증서, eSIM 때문에 당황하지 않으려면 우선 현재 아이폰 상태부터 보는 게 편합니다.
아이폰이 정상적으로 켜진다면
→ 설정만 꼬였으면 재설정
→ 중고 판매·양도·완전 삭제라면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아이폰이 부팅되지 않거나 암호 때문에 들어갈 수 없다면
→ PC·Mac에 연결해 복구모드
복구모드 복원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특수한 상황이라면
→ 마지막으로 DFU 모드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 초기화는 전부 같은 초기화가 아닙니다
아이폰에서 자주 말하는 초기화를 나눠보면 실제로는 아래 네 가지 정도로 보는 게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
| 방법 | 데이터 삭제 | 이럴 때 사용 |
|---|---|---|
| 설정 재설정 | 대부분 유지 | Wi-Fi·키보드·위치·네트워크 등 설정 오류 |
|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 삭제 | 중고 판매·양도·기기 초기화 |
| 복구모드 | 복원 시 삭제 | 암호 분실·부팅 불가·업데이트 실패 |
| DFU 모드 | 복원 시 삭제 | 복구모드에서도 복원이 되지 않는 심한 시스템 오류 |
예를 들어 Wi-Fi가 이상하다고 사진까지 전부 지울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중고 판매를 하는데 네트워크 설정만 재설정해놓고 넘겨서도 안 됩니다.
어떤 문제 때문에 초기화를 하는지 먼저 정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폰 초기화 전에 백업부터 확인
아이폰이 아직 정상적으로 켜진다면 초기화 버튼보다 먼저 확인할 게 있습니다.
사진이나 연락처는 iCloud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동기화가 꺼져 있거나, 카카오톡이나 인증 앱처럼 별도로 백업해야 하는 데이터가 남아 있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iCloud 또는 PC·Mac 백업 확인
간단하게 사용하던 아이폰을 그대로 새 아이폰으로 옮길 생각이라면 iCloud 백업이 편합니다.
사진과 동영상이 많거나 아이폰 전체 상태를 조금 더 확실하게 남겨두고 싶다면 PC 또는 Mac에 로컬 백업도 하나 만들어두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Windows 10·11에서는 예전처럼 무조건 iTunes를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는 Apple 기기(Apple Devices) 앱을 실행한 뒤 아이폰을 연결하고 일반 → 지금 백업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건강 데이터나 저장된 일부 정보까지 최대한 가져가고 싶다면 로컬 백업 암호화도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중고 판매라면 Apple 계정과 나의 찾기도 확인
본인이 계속 사용할 아이폰을 단순히 초기화하는 것과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는 것은 조금 다릅니다.
중고 판매나 가족에게 양도할 예정이라면 Apple 계정(구 Apple ID)과 나의 iPhone 찾기·활성화 잠금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초기화를 마쳤는데 다음 사람이 설정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정 암호를 요구한다면 서로 상당히 난감해집니다.
아이폰 IMEI 위치 분실 핸드폰 조회방법
중고 아이폰 거래 전 IMEI와 분실 여부를 확인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jab-guyver.co.kr
eSIM 사용 중이라면 삭제부터 하지 마세요
최근 아이폰은 eSIM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서 이것도 한 번 더 확인해야 합니다.
새 아이폰으로 번호를 옮길 예정인데 기존 아이폰의 eSIM부터 삭제해버리면 통신사에 따라 재발급이나 재등록이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초기화 과정에서 eSIM을 유지할지 삭제할지 선택지가 나온다면 같은 아이폰을 계속 사용할 때는 유지, 판매·양도라면 새 기기의 개통을 확인한 뒤 삭제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아이폰 eSIM 기기변경 셀프 등록 및 주의사항 아이폰 iMessage·나의 찾기 설정방법
아이폰 설정만 초기화하고 싶을 때
아이폰은 잘 켜지고 사진이나 앱도 멀쩡한데 Wi-Fi나 블루투스, 위치 서비스 같은 설정만 이상하다면 처음부터 모든 데이터를 지울 필요는 없습니다.
설정 → 일반 → iPhone 전송 또는 재설정 → 재설정으로 들어가면 여러 종류의 초기화 메뉴가 나옵니다.
| 재설정 메뉴 | 사용 상황 |
|---|---|
| 모든 설정 재설정 | 각종 시스템 설정이 꼬였을 때 |
| 네트워크 설정 재설정 | Wi-Fi·블루투스·통신 연결 문제 |
| 키보드 사전 재설정 | 자동완성·학습된 키보드 문제 |
| 홈 화면 레이아웃 재설정 | 앱 배치를 기본 구조로 변경 |
| 위치 및 개인정보 보호 재설정 | 앱 권한·위치 권한이 꼬였을 때 |
이 메뉴는 사진·동영상·앱을 모두 지우는 공장초기화와 다릅니다.
단순 설정 오류라면 먼저 이쪽부터 확인하는 게 부담이 적습니다.
아이폰 공장초기화|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아이폰이 정상적으로 켜지는 상태에서 완전히 지우고 다시 사용하거나 중고로 판매하려는 경우라면 이 방법이 가장 간단합니다.
설정 → 일반 → iPhone 전송 또는 재설정 →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순서로 들어갑니다.
진행하면 삭제될 항목을 보여주고 아이폰 암호와 Apple 계정 암호 확인 과정이 이어집니다.
여기까지 진행하면 사진과 앱, 각종 설정 등이 삭제되고 아이폰이 다시 안녕하세요 초기 설정 화면으로 돌아옵니다.
주의
백업하지 않은 사진·영상·문서·앱 데이터는 초기화 후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중고 판매라면 초기화가 끝난 뒤 기존 Apple 계정이나 활성화 잠금이 남아 있지 않은지도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아이폰이 안 켜지면 복구모드부터
문제는 설정 메뉴에 들어갈 수도 없는 경우입니다.
업데이트 도중 오류가 났거나 애플 로고에서 계속 멈춰 있고, 암호를 잊어버려 아이폰을 사용할 수 없다면 PC 또는 Mac에 연결해 복구모드를 이용합니다.
Windows에서는 Apple 기기 앱, Mac에서는 Finder를 사용하는 게 기본이고, 구형 환경에서는 iTune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ndows에서 Apple 기기 앱으로 복원
예전에는 아이폰을 PC에 연결하면 자연스럽게 iTunes부터 실행했는데, 현재 Windows에서는 Apple 기기 앱이 아이폰의 백업·업데이트·복원을 담당합니다.
복구모드로 들어간 아이폰을 연결하면 컴퓨터에서 문제가 있는 iPhone을 감지하고 업데이트 또는 복원 선택지가 나타납니다.
업데이트는 가능하면 데이터를 유지하면서 iOS를 다시 설치해보는 쪽이고, 복원을 선택하면 데이터를 삭제하고 iOS를 새로 설치합니다.
Apple 아이폰 복구모드 공식 안내 Apple Windows 백업 공식 안내
복구모드와 DFU 모드는 화면부터 다릅니다
여기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아이폰 DFU 초기화를 검색하면 복구모드와 DFU 모드를 거의 같은 것처럼 설명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구분하는 게 좋습니다.
| 구분 | 아이폰 화면 | 사용 목적 |
|---|---|---|
| 복구모드 | 케이블·컴퓨터 연결 화면 표시 | 암호 분실·부팅 오류·업데이트 실패·일반적인 복원 |
| DFU | 검은 화면 유지 | 복구모드에서도 제대로 복원되지 않을 때 사용하는 고급 복원 |
구별하는 가장 쉬운 방법
아이폰 화면에 케이블과 컴퓨터 그림이 보이면 복구모드입니다.
DFU는 컴퓨터가 아이폰을 인식하고 있는데도 아이폰 화면은 계속 검은색으로 남아 있습니다.
아이폰 복구모드 진입방법
아이폰 8 이후·Face ID 모델
아이폰 8 이후부터 최신 Face ID 모델까지는 버튼 조합이 거의 같습니다.
- 아이폰을 USB 또는 USB-C 케이블로 PC·Mac에 연결합니다.
- 볼륨 업 버튼을 짧게 눌렀다가 놓습니다.
- 볼륨 다운 버튼을 짧게 눌렀다가 놓습니다.
- 측면 버튼을 길게 누릅니다.
- 애플 로고가 나타나도 버튼을 놓지 않습니다.
- 케이블과 컴퓨터가 표시된 복구모드 화면이 나올 때까지 계속 누릅니다.
여기서 애플 로고가 보였다고 바로 버튼을 놓으면 그냥 재부팅됩니다.
아이폰 7·7 Plus 복구모드

아이폰 7과 7 Plus는 측면 버튼 + 볼륨 다운 버튼을 함께 누른 상태에서 복구모드 화면이 나올 때까지 유지합니다.
아이폰 6s 이전 모델

홈 버튼이 있는 아이폰 6s 이하 모델은 홈 버튼 + 전원 버튼을 함께 눌러 복구모드 화면이 나올 때까지 유지합니다.
아이폰 DFU 초기화는 언제 사용할까?

DFU는 평소 아이폰을 초기화할 때 처음부터 사용할 방법은 아닙니다.
설정에서 공장초기화를 할 수 있으면 그 방법을 쓰는 게 편하고, 부팅 문제가 있어도 먼저 복구모드를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런데 복구모드에서 iOS를 다시 설치했는데도 오류가 반복되거나 펌웨어 복원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그때 DFU(Device Firmware Upgrade)를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 8 이후 DFU 모드 진입방법
DFU는 버튼을 누르는 시간이 꽤 중요합니다. 한 번에 안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서 화면 상태를 보면서 다시 시도하면 됩니다.
- 아이폰을 PC 또는 Mac에 연결합니다.
- 볼륨 업을 짧게 누르고 놓습니다.
- 볼륨 다운을 짧게 누르고 놓습니다.
- 측면 버튼을 눌러 화면이 검게 꺼질 때까지 유지합니다.
- 화면이 꺼지면 측면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볼륨 다운 버튼도 함께 약 5초 정도 누릅니다.
- 측면 버튼만 놓고 볼륨 다운 버튼을 약 10초 정도 더 유지합니다.
성공하면 아이폰 화면에는 아무 그림도 나오지 않고 검은 화면 그대로 유지됩니다.
그런데 PC나 Mac에서는 복원이 필요한 iPhone을 발견했다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애플 로고가 떴다면 버튼을 너무 오래 누른 것입니다.
케이블과 컴퓨터 그림이 떴다면 DFU가 아니라 복구모드로 들어간 것입니다.
DFU가 제대로 들어가면 아이폰 화면에는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습니다.
아이폰 7·7 Plus DFU
아이폰 7 계열은 PC·Mac에 연결한 뒤 측면 버튼과 볼륨 다운 버튼을 함께 누르고, 잠시 뒤 측면 버튼만 놓은 상태에서 볼륨 다운 버튼을 조금 더 유지합니다.
마찬가지로 화면이 검은 상태에서 컴퓨터가 아이폰을 감지하면 DFU 진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6s 이하 DFU
홈 버튼 모델은 홈 버튼 + 전원 버튼을 함께 누른 뒤 전원 버튼만 놓고 홈 버튼을 조금 더 유지하는 방식입니다.
이 역시 화면에 Apple 로고나 케이블 그림이 뜨지 않아야 합니다.
Apple 기기 앱·Finder에서 아이폰 복원

복구모드나 DFU 진입이 끝나면 실제 초기화 작업은 컴퓨터에서 진행합니다.
Windows 10·11이라면 Apple 기기 앱을 열고, Mac이라면 Finder에서 연결된 아이폰을 선택합니다.
구형 Windows나 예전 macOS에서는 기존 iTunes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iPhone 복원을 선택하면 필요한 iOS 파일을 내려받아 설치하면서 기존 데이터가 삭제됩니다.
iOS 파일 용량 때문에 다운로드 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데, 다운로드 도중 아이폰이 복구모드에서 빠져나왔다면 다운로드가 끝난 뒤 다시 복구모드에 진입하면 됩니다.
DFU·복구모드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초기화를 할 생각이 없는데 실수로 복구모드나 DFU에 들어갔다면 바로 복원을 누를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폰 8 이후 모델은 볼륨 업 → 볼륨 다운 → 측면 버튼 길게 순서로 강제 재시동하면 대부분 정상 부팅으로 돌아옵니다.
아이폰 7 계열은 측면 버튼 + 볼륨 다운, 아이폰 6s 이하에서는 전원 + 홈 버튼을 이용해 강제 재시동합니다.
초기화가 끝난 뒤 확인할 것
초기화가 끝났다고 바로 케이블부터 뽑기보다 처음 나오는 화면을 한 번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초기 설정 화면이 정상적으로 표시되는지
- 기존 Apple 계정의 활성화 잠금이 남아 있지 않은지
- 본인이 계속 사용할 경우 iCloud 또는 PC 백업이 정상적으로 복원되는지
- 중고 판매라면 개인 사진·메시지·계정이 남아 있지 않은지
- eSIM을 삭제해야 하는 상황인지 다시 확인
본인이 계속 사용할 아이폰이라면 초기 설정 과정에서 iCloud 백업에서 복원하거나 PC·Mac에 만들어둔 백업을 이용해 데이터를 다시 가져오면 됩니다.
아이폰 초기화 상황별 선택표
| 증상 | 먼저 해볼 방법 |
|---|---|
| Wi-Fi·블루투스·각종 설정 오류 | 설정 재설정 |
| 중고 판매·가족에게 양도 |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
| 아이폰 암호 분실 | 복구모드 → 복원 |
| 애플 로고에서 계속 멈춤 | 복구모드 → 업데이트 또는 복원 |
| 업데이트 실패 후 부팅 불가 | 복구모드 |
| 복구모드에서도 복원이 계속 실패 | DFU 복원 검토 |
아이폰 초기화 FAQ
아이폰 공장초기화하면 사진도 모두 삭제되나요?
네.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또는 컴퓨터에서 iPhone 복원을 실행하면 기기 안에 저장된 사진과 앱, 설정 등이 삭제됩니다. 필요한 자료가 있다면 먼저 iCloud 또는 컴퓨터 백업을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설정 재설정을 하면 사진도 삭제되나요?
네트워크 설정 재설정이나 모든 설정 재설정은 공장초기화와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사진과 앱을 전부 삭제하는 기능은 아니며 Wi-Fi, 키보드, 위치 등의 설정을 초기화하는 용도입니다.
복구모드와 DFU 중 어떤 걸 먼저 해야 하나요?
복구모드부터 진행하는 편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암호 분실, 부팅 오류, 업데이트 실패는 복구모드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DFU는 복구모드에서도 정상적으로 복원되지 않을 때 검토하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DFU 모드인데 화면에 케이블 그림이 나옵니다
케이블과 컴퓨터 그림이 표시된다면 DFU가 아니라 복구모드입니다. DFU 모드에서는 아이폰 화면이 완전히 검게 유지됩니다.
Windows에서도 이제 iTunes를 설치해야 하나요?
현재 Windows 10·11에서는 Apple 기기(Apple Devices) 앱을 우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형 환경이나 Apple 기기 앱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기존 iTune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초기화하면 활성화 잠금도 없어지나요?
단순히 데이터를 지우는 것과 활성화 잠금은 별개의 문제로 보는 게 좋습니다. 중고 판매나 양도 전에는 본인의 Apple 계정과 나의 찾기 상태까지 확인해야 다음 사용자가 설정 과정에서 기존 계정 인증을 요구받는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eSIM을 사용하는 아이폰은 초기화해도 되나요?
초기화 자체는 가능하지만 새 아이폰으로 번호를 옮기는 중이라면 eSIM을 먼저 삭제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새 기기 개통과 번호 이전을 확인한 뒤 기존 아이폰을 정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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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켜진다면 DFU부터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폰을 초기화하면서 가장 많이 헷갈렸던 게 공장초기화와 DFU를 같은 작업처럼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폰이 정상적으로 켜지고 설정 메뉴까지 들어갈 수 있다면 대부분은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만으로 충분합니다.
부팅이 안 되거나 암호 때문에 들어갈 수 없다면 복구모드를 먼저 사용하고, 여기에서도 복원이 계속 실패하는 경우에 DFU를 생각하는 게 순서상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아직 아이폰에 접근할 수 있다면 사진·문서·인증 앱·카카오톡·eSIM·Apple 계정부터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초기화 자체는 몇 분이면 시작할 수 있지만, 백업하지 않은 데이터는 초기화가 끝난 뒤 되돌리는 게 훨씬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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