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프로그램 다운로드 시 자동으로 삭제될때 해결방법
윈도우11 프로그램 다운로드 시 자동으로 삭제될때 해결방법
점점 컴퓨터 보안이 중요시 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검증되지 않은 파일을 다운로드 및 압축해제 설치등에 제약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는 당연한 부분입니다. 실제로 ms에서 권장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강제로 설치하느것은 추천하지 않으며 윈도우 정품인증등도 크랙파일보다는 정식 제품키로 인증하느것을 권장합니다.
우선 윈도우에서 오래된 파일을 경우 다운로드 조차 불가능하고 다운로드가 되더라도 강제로 삭제되는경우가 있는데요 이 경우 강제로 삭제되지 않고 설치하는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흔한 예시로 윈도우나 오피스등 정품인증을 위해 사용되는 KMS AutoNET을 기준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우선 크롬 브라우저 기준 다운로드 시 의심스러운 다운로드 차단되이 됩니다.
말그대로 위험하기 때문에 차단되기 때문에 멍때리고 있으면 다운로드가 안된지도 모르고 기달리게 됩니다.
필요에 따라 의심스러운 파일 다운로드를 선택해서 받아줍니다.
이후 2차 막히는 부분이 바로 압축해제 시 윈도우 디펜더를 통핸 실시간보호가 작동됩니다.
검출된 위협으로 부터 바이러스 백신이 위협을 발견합니다.
윈도우11 기준으로 Windows 보안으로 들어갑니다.
앱 및 브라우저 컨트롤로 들어가 평판 기반 보호를 선택합니다.
윈도우11 기준으로 앱 및 파일검사 Microsfot Edge 용 SmartScreen, 피싱방지 그 외에도 악성 및 사이트 경고등 보안에 대한 설정이 있는데 잠시 꺼줍니다.
추가로 사용자 동의업이 설치된 앱차단도 앱설치를 위해서는 잠시 꺼줍니다.
다음 다운로드 받은 파일이 강제로 자동삭제되는것을 복구하기 위해 바이러스 및 위협방지로 들어간 뒤 보호기록을 선택합니다.
그럼 아까 다운로드 받을 때 삭제된 KmsAutonet 파일이 격리된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삭제되지 않았다는 증거죠
선택 후 복원을 눌러줍니다.
그럼 아까 다운로드 삭제되었던 Kms Tools 파일을 볼 수 있고 설치를 관리자권한으로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런 파일을 다운로드 및 설치 시 주의가필요하니 꼭 설치 후 윈도우디펜더와 보안설정을 다시 활성화하고 멀웨어 바이러스나 랜섬웨어가 없는지 꼭 다시 검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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