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 계속 쓸 수 있나? 모두의 카드·K-패스·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전환 총정리
두 달 전 지하철역 인근 편의점에서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를 3,000원에 구입했습니다. 서울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고 한 달 교통비도 약 6만2천 원이라 별다른 고민 없이 30일권을 충전해 사용하고 있었는데요.그런데 최근 기후동행카드가 종료되고 K-패스, 모두의 카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로 통합된다는 소식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처음에는 기존 실물카드가 자동으로 새로운 카드로 바뀌는 것인지,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다시 사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K-패스를 발급해야 하는 것인지 도무지 구분하기 어려웠습니다. 카드 이름에 플러스까지 두 번 등장하면서 설명을 읽을수록 더 헷갈리더라고요.먼저 결론부터 정리하면기존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는 K-패스나 모두의 카드로 자동 전환되지 않습니다.현재 사용 중인 30일권은 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