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mm 크랭크 교체 후기와 아씨오마 프로 RS1 외발 파워미터 실사용 리뷰
최근 로드자전거 쪽에서 165mm처럼 짧은 크랭크암을 사용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졌습니다.프로 선수들의 세팅도 영향을 줬을 겁니다. 특히 포가차르처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선수들이 짧은 크랭크를 사용하다 보니 동호인 입장에서는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165mm로 바꾸면 나도 더 편하고 효율적으로 탈 수 있지 않을까?”저 역시 그랬습니다.자전거를 탄 지 약 20년 정도 됐고, 키는 171cm, 인심은 약 82cm입니다. 예전에는 172.5mm 크랭크를 가장 오래 사용했고 약 3년 전부터는 170mm를 주로 사용했습니다.그러다 최근 짧은 크랭크 유행도 있고 직접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 165mm 크랭크를 몇 달 동안 사용해봤습니다.결론부터 이야기하면 165mm의 장점은 분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