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룩 메일 자동저장 및 수신확인 설정방법
메일 관리 프로그램인 아웃룩을 사용하면 간단하게 메일을 설정할 수 있으며 그중에서도 메일을 작성 중에서 자동 저장을 통해 실수로 메일을 작성하다 날리는 실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달한 메일을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메일을 확인하기 위한 기능 등을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필요에 따라서 상대방이 내가 보낸 메일을 읽었는지 확인하는 수신확인 기능을 체크하는 옵션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Outlook 메일 설정 옵션
우선 아웃룩 설정을 위해서는 옵션을 선택합니다.
- 메시지 작성
- 기본적으로 메일 탭으로 선택 후 메일을 보내기 전에 맞춤법 검사를 체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그 외에 메시지에 서명을 만들거나 수정하고 싶다면 선택합니다.
- 회신 및 전달
- 메일을 보낼 때 새창이 뜨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 분리된 작업을 하고 싶을 때는 메일을 새창으로 실행하도록 설정합니다.
중요한 메시지를 길게 보낼 때는 실수로 컴퓨터가 꺼지거나 프로그램이 꺼질 수 있습니다.
메시지 저장 항목에서 3분마다 메일을 보내지 않으면 “자동으로 저장되도록 설정“합니다.
이렇게 저장된 자동 저장된 메일은 “임시메일“함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메일을 보낼 때 상대방에게 얼마나 중요한 메일인지 표시하는 “중요도”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메일을 보낼 때 실수로 파일 첨부를 누락하고 보내는 실수가 많다면 “첨부 파일이 없는 메시지를 보낼 때 알림“을 체크하느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메일을 전달할 때마다 상대방이 내 메일을 읽었는지 확인하도록 하는 “메일 수신확인”부분입니다.
- 내 메일이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이 되었는지 확인 확인하는 항목은 체크
- 그리고 전달된 메일이 상대방이 읽었는지도 함께 체크
이 설정은 메일을 보낼 때마다 체크할 수 있으며 모든 메일에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추적정보 업데이트 후 빈 메시지는 자동으로 삭제되도록 설정도 가능합니다.
아웃룩으로 메일을 자주 보내는 분이라면 아웃룩의 백업파일의 용량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메시지 표시에 필요하지 않은 서식 정보 제거“를 통해 메시지 크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 하드디스크 용량이 적은 분들은 체크하시고 아래 포스팅도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