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플러스 7월 출시|K패스 환급·정액권 가격·기존 30일권 종료일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모두의 카드(K-패스)를 결합한 통합 교통비 지원 서비스입니다. 교통비를 적게 쓴 달에는 환급을 받고, 많이 쓴 달에는 정액형 기준금액이 적용돼 더 유리한 혜택이 자동으로 계산됩니다.기존 기후동행카드는 매달 일정 금액을 충전한 뒤 서울 지하철과 버스를 무제한 이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출퇴근 횟수가 많고 서울 안에서 이동하는 직장인에게는 편했지만, 외근이나 재택근무 등으로 교통비가 적게 나온 달에도 같은 금액을 내야 한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반대로 K-패스는 실제로 이용한 대중교통비 일부를 다음 달 환급받는 구조라 교통비가 적은 사람에게 유리했지만, 매일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보다 계산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었습니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