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즈핏티렉스3프로 44mm 후기|250km 라이딩 배터리·GPS·수면측정 써보니
평소 스마트워치를 고를 때 저는 앱 개수나 화려한 기능보다 GPS를 켜고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는지, 운동 기록이 얼마나 편한지를 더 중요하게 보는 편입니다.자전거를 오래 타다 보니 이 차이가 꽤 크게 느껴지는데요. 기존에 갤럭시워치에서 스트라바를 직접 실행해 라이딩했을 때는 제 사용환경 기준 4시간 정도 지나면 배터리가 많이 줄어 장거리에서는 계속 잔량을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반대로 기존 어메이즈핏 계열 제품은 배터리가 워낙 오래가 만족스럽게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한 단계 더 아웃도어와 스포츠에 초점을 맞춘 어메이즈핏티렉스3프로 44mm를 직접 사용해봤습니다.단순히 며칠 차보고 끝낸 게 아니라 일상에서 수면과 건강 데이터를 기록하고, 실제로 서울에서 철원 노동당사 방향으로 약 250km 장거리 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