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퇴직금 조건 1년 미만·사장 변경·가게 인수 시 주휴수당 기준
카페나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면 퇴직금 이야기가 생각보다 자주 나옵니다. 특히 1년이 안 된 알바, 사장이 바뀐 매장, 가게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간 경우에는 누구 말이 맞는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사장 입장에서는 “알바인데 퇴직금까지 줘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고, 알바 입장에서는 “나는 계속 같은 매장에서 일했는데 사장 바뀌었다고 근무기간이 없어지는 게 맞나?”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이럴 때는 감정적으로 따지기보다 기준을 숫자로 나눠서 보는 게 제일 깔끔합니다.핵심만 먼저 정리하면알바도 계속근로기간 1년 이상이고, 4주 평균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면 퇴직금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1년 미만이면 퇴직금은 어려울 수 있지만, 이미 발생한 급여나 주휴수당까지 없어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