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형 전자담배 간접흡연 초미세먼지 12배? 냄새보다 더 봐야 할 건강 위험
액상형 전자담배 간접흡연, 냄새가 적다고 안전한 건 아니더라구요액상형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보다 냄새가 덜하고 연기가 눈에 잘 안 보이다 보니, 주변에서도 “그래도 연초보다는 낫지 않나?”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냄새가 덜하면 간접흡연 피해도 훨씬 적을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요.그런데 자료를 보다 보니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액상형 전자담배도 결국 니코틴이 들어간 액상을 가열해 에어로졸 형태로 흡입하는 담배 제품이고, 이 과정에서 초미세먼지, 니코틴, 향료 성분, 휘발성유기화합물, 중금속 같은 유해 가능 물질이 함께 노출될 수 있습니다.특히 질병관리청 실외 간접흡연 노출평가 결과를 보면 액상형 전자담배의 초미세먼지 배출량이 일반 궐련 담배보다 더 높게 측정됐다는 내용도 있어, ..